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덤 워즈 (문단 편집) == 무대 및 용어 == * [[판옵티콘]] 현재 인류가 유일하게 모여 있는 도시국가. 약칭 'PT'로 불린다. 현 환경에서 인간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곳이지만, 한정된 자원의 소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태어나면서 '''태어나서 자원을 소비한 죄로''' 징역 100만년이 부여되는 심히 [[디스토피아]]스러운 곳. * 죄인(咎人,とがびと) 판옵티콘에서 태어나 자라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상기한 바와 같이 태어나면서 징역 100만년을 부여받고, 초기에는 말도 안되는 수많은 제약속에서 살게 된다. 규칙으로 정해진 제약을 어기면 징역이 추가되는데, 추가되는 기준이 참으로 골때린다. 허가 없이 독방에서 5걸음 걸었다고 징역 10년을 때려버리질 않나, 액세서리가 휴식을 권하는데 거절했다간 '거절할 권리가 없다'며 또 징역을 때리고, 그래서 누워서 쉬었더니 '누워서 쉴 권리가 없다'고 또 또 징역을 때린다. 생각할게 있다고 6분 정도 조작을 안 하고 있어도 징역 추가(…) --어쩌라고!-- --숨쉬는게 징역 아닌 게 다행-- ~~숨을 고의로 참으면 징역일 수도~~ 여러가지로 사회에 공헌하여 얻게되는 포인트로 그런 각가지 제약을 해지할 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 다만 작중 제약을 무시하면서 난리 친 결과 징역이 200만년 수준으로 늘어난 죄인도 볼 수 있다.(…) 거꾸로 어느 사이엔가 100만년의 형량을 다 줄이고서 2급 시민이 된 인물들도 종종 확인 가능. * [[시민]] 시빌리언, 판옵티콘의 발전을 지탱하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 판옵티콘 사이에서는 그 기술을 뺏고 빼앗기는 일이 빈번하다. 일반적으로 100만년의 죄를 짊어지고 태어나는 죄인과는 다르게, '''가치를 인정 받은''' 사람들인지라 형량은 없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죄인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며, 이들도 죄인과는 다른 여러가지 제약이 존재한다. * [[액세서리]] 죄인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남성형과 여성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볼런티어에 참가하는 죄인들을 위해 판옵티콘에서 배급되는 휴대단말 및 휴대병기로서 [[파트너]]로서 존재한다. 판옵티콘 안에서나 볼런티어 중에는 죄인에게 항상 복종하며 판옵티콘에서의 지령을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그 행동을 감시하고 있다. 어느정도 이상의 권한을 얻은 죄인은 액세서리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경험이 많은 죄인의 액세서리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것이 많다. 액세서리도 일종의 자원으로 취급인지라 함부로 대하면 안되며, 전투중 상대방은 가동불능이 된 액세서리까지도 포획할려고 한다. 또한 영어로 액세서리는 장식이외에도 '공범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공범자를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 어브덕터 판옵티콘이 사용하는 거대한 병기. 내부에 케이지가 있으며 이곳에 시민과 액세서리를 납치하여 데려간다. 기본적으로 비무장이지만 용도에 따라 무장하고 있는 기종도 있으며, 아군측도 때때로 사용. 본 작의 주적중 하나. * 천벌 지상의 판옵티콘과는 다른 곳인 <천옥>에서 어브덕터와 천병들을 보내 목표 판옵티콘을 무차별하게 파괴하고 시민들을 약탈해가는 행위. 실제로 게임 내에서도 플레이어들의 판옵티콘에 천벌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때에만 발주 가능한 '''천벌 사회봉사'''에서만 획득 가능한 소재가 무기의 강화에 들어가는 바람에 무기강화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괴상한 상황이 발생한다. 천벌의 개념이 판옵티콘에서 약탈을 해가는 것이므로 부유한, 다시말해 GDPP 총량이 높은 판옵티콘일수록 천벌에 노려지는 경향이 커지므로 자신의 판옵티콘에서 천벌을 자주 발생시키고자 한다면 그만큼 열심히 공헌활동을 해야한다. --어차피 홍콩은 넘사벽 1위고 그 다음 서울도 넘사벽 2위니 그 다음이 문제지 2016년 5월 13일 기준 서울은 3위로 내려가고 앵커리지가 2위로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